
“준비됐어? ..출발!”

◆[이름]
히라가키 아이
[나이]
19
[성별]
여성
[키, 몸무게]
159cm , 50kg
[성격]
다정한
처음보는 사람과도 스스럼 없이 잘 어울리고, 곧잘 챙겨주는 편이다. 싹싹한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내향적이어서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는 낯을 가리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상황에 적응하는 것이 꽤나 빠른 편이다. 사소한 것들도 잘 담아두는 편이라 지나가며 하는 말도 기억해서 챙겨주는 등 섬세한 면이 있다. 정도 많아서 다가오는 사람을 쉽게 내치지도 못한다. 평소의 말투 또한 다정다감하고, 조용한 편인데다 필요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키우는 법도 없다.
올곧은
엄격한 부모님 아래 정직하게 살아왔다. 잔꾀를 부리는 것도, 편한 길을 찾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운동선수라면 응당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 것이 옳은 것이라 믿고 있다. 편법을 쓰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이런 성향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자신과 친한 사람이 반칙을 저지르려 하는 것을 목격한다면 적잖게 실망하곤 한다. 패배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부딫히는 것을 좋아한다. 뒤끝이 없어서 잠깐 아쉬워하고 쉽게 털어낸다.
단순한
생각을 오래 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의 기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의외로 기분파, 왕도를 찾는 것과는 별개로 머릿속에서 떠오른 대로 거침 없이 행동하곤 한다. 그래도 기본적인 상식과 책임감은 있어서 수습하지 못할 일은 시작도 하지 않는 주의.
[기타사항]
공부머리는 그럭저럭, 중간보다는 좋은 편이지만 가만히 앉아서 하는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는 편이다. 무언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건 좋지만 시험을 치기 위한 공부는 정말 질색. 때문에 수업태도나 과제 결과물은 좋지만 시험 점수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허리 바로 위 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숱이 많고 얇은 편이라 잘 엉킨다. 거기다 손재주가 없어 혼자서는 질끈 묶는 것 밖에 못해서인지 다른 사람이 제 머리카락을 묶어주는건 좋아한다. 언제든지 귀찮은 머리카락을 묶기 위한 검은색 고무줄 두 개를 팔목에 걸고 다닌다.
손바닥, 손등, 팔꿈치, 무릎 곳곳에 작은 흉터가 있다. 연습하면서 이곳저곳 잘 긁히고 다쳐서 생긴 상처들.
운동을 좋아한다.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려가며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용조용한 말투와 목소리에 주변에서 '얌전해보이는데~' '여자애가~' 류의 말을 자주 들어왔는지라 그만큼 싫어한다.
프로 배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사정상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며 입시는 따로 준비하고 있다. 졸업 후 체육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이다. 배구는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하게 해 왔으며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2학년의 일. 중학교 시절 내내 활약하던 미들블로커 자리를 준프로 배구팀에서 희망하기에는 신체조건이 적합하지 않아 코치와 상담 끝에 리베로를 맡게 되었다. 아이 성격상 큰 불만은 없는 모양.
[소지품]
뱃지가 두 개 달린 가방(포장지를 뜯은 압박붕대 1개, 스프레이형 파스, 니패드1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