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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일본 오사카의 구석진 곳에 위치한 놀이동산인 해피월드가 적자로 인해 폐장.
2015년, 소규모 괴담 모임 ‘담력시험’ 개설.
2016년, 소규모 괴담 모임 ‘담력시험’ 회원 1000명 돌파.
2017년, ‘담력시험’ 첫 괴담 스팟 탐험 성공.
2018년, ‘담력시험’ 두 번째 괴담 스팟 탐험팀 구성.
2018년 11월 12일. ‘해피월드’에 ‘담력시험’의 베이스 캠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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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소규모로 시작한 괴담 모임인 ‘담력시험’은 이후 1년 사이로 회원 천명을 돌파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그들은 보통 회원 개개인이 각자 괴담 스팟을 탐험하거나 괴담에 대한 정보를 게시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2017년, 첫 괴담 스팟에 대해 탐험을 성공하고, 그들은 두 번째 괴담 스팟 탐험을 위해 참가자들을 모았다.
오사카 구석에 위치하였지만, 꽤나 거대한 규모였던 폐놀이동산, ‘해피월드’.
그곳에서는 예전부터 여러 괴담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회전목마가 밤이 되면 조용히 움직인다던지,
아무도 타지 않은 범퍼카가 움직인다던지,
어떤 한 명의 사람이 계속해서 찍힌다던지.
그 괴담들을 확인하기 위해, ‘담력시험’의 회장과 부회장은 사람들을 모았다.
그들은 이번에도, 탐험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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