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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촛불.png

“ ••• 똑똑~ 여기 좀 봐줄래?”

백벽01 .png

◆[이름]

아키야마


 

[나이]

21

 

[성별]

남성

 

[키, 몸무게]

173cm , 53kg

[성격]

 

 

[ 느긋한 ]

[ 정이 많은 ]

[ 책임감 있는 ]

[ 장난끼 있는 ]

[ 외로움을 잘 타는 ]

 

"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할 때 누가 이겼어?

그치, 거북이지 거북이~ 천천하고 느긋한게 좋은거야 "

놈은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로워.

남들이 서둘러 무언가를 바삐 할때도 항상 느긋하게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곤 하더랬지.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를 가지고서  행동하다보니, 가끔 놈이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만큼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해내기 때문에 너무 염려 할 필요는 없어.

항상 거북이를 닮아 멋진 사람이 되겠다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다닐지도 모르겠네. 놈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동화거든. 

네가 빨리 움직이라고 재촉 할때면 투덜거리며 거북이 이야기 핑계를 대곤하더래. 

 

 

" 아, 정말? 이것두 보여줄까? 내가 찍었어...! "

놈은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쉽게 정을 붙이고 마음을 내어주곤 하는데 어떻게보면 이러한 성격이 놈의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와.

그만큼 잃는것도, 잊어야하는것도 많아질테니.

장점이 되든 단점이 되든, 너에게 쉬이 말을 걸어오고 네가 먼저 다가와준다면 활짝 웃으며 한달음에 달려와 맞이할 놈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아기자기한 밴드를 나눠주거나 네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놈은 기쁨을 얻어가는 것 같더라. 도움이 필요할때면 언제든 찾아와줘, 항상 네게 도움이 되고 싶어 최선을 다할테니.

" 아, 뭔데~ ... 급한거야? ...급한거면 도와줄게 "

" 어디가...? 나도 가면 안돼? "

놈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일까, 때로는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네 말에 종종 투덜거리기도 할지 몰라.

하지만 이는 표현이 서툴러서일뿐, 네게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놈은 혼자있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해.

너와 함께하기를 좋아하고, 잠시라도 떨어지게 된다면 가끔 불안해하기도 하지.

그래서일까, 더욱 정을 많이 붙이고 너와 시간보내길 좋아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는 놈이야.

 

[기타사항]

취미:

운동을 좋아한다. 운동을 자주 즐겨하다보니 활발하고 체력이 좋은편. 사진을 찍어 간직하는 것도 즐겨해.

특별히 잘한다거나 실력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이래.

이것저것 행복한 모든 순간들을 사진기에 담고 싶어하지.

생일은 8월 16일.

 

직업:

대학교에 재학중인 비율만 좋은 평범한 대학생.

용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찾던중, 우연히 다가온 기회로 현재 '인터넷 쇼핑몰의 전신 모델' 로 활동중이다.

 

 

[소지품]

작은 북극곰 인형 팔찌:

팔찌에 달린 작은 북극곰인형의 이름은 "테디". 북극곰을 굉장히 좋아해서 인형 팔찌에 이름까지 붙여주며 소중히 소지하고 다녀. 누구에게 받은건지는 몰라도 무지 아끼는 모양.

폴라로이드 사진기:

놈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 중 하나. 부모님에게 받은 것 같은데... 놈은 행복한 순간들을 모두 이 폴라로이드에 담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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