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쎄..?두근두근한걸요.”

◆[이름]
오오사카 아카네
[나이]
25
[성별]
여성
[키, 몸무게]
173cm , 마름
[외관]
전체적으로 장난끼가 맴도는 인상. 옆머리가 긴 편이라 귀는 잘 보이지 않으나 가끔씩 보이는 귓볼에는 머리색과 같은 피어싱이 보였다.
잩은 염색으로 인해 머릿결이 푸석푸석하다. 본래 머리색은 검정. 무릎까지 오는 길다란 더블코트,
그리고 다른 색이 전혀 섞이지 않은 검은색 단화와 드문드문 찢어진 청바지(물론 패션이다). 마지막으로 검정색 가죽장갑.
[성격]
담담하고 적당히 유쾌한 성격.
그녀는 왠만한 일에 놀라거나 화내지 않는다. 아끼는 물건을 사촌동생이 망가트려 놨을때도, 철야로 작성했던 PPT가 정전으로 인해 날아가 버렸어도. 그저 담담히 [오. 할 수 없군.] 하며 넘어갔을 뿐. 만사가 그런식으로, 뭘 하던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겨버리다보니 그런 그녀를 음흉하게 보는 사람도 적지 않은 듯 싶지만 이후로도 한결같이 보여주는 뒷끝없는 태도는 무언가 꿍꿍이속이 있다기 보다는 그저 단순한 천성임이 보였다.
"별로. 화를 낸다거나, 슬퍼해서 해결이 되는거라면 나도 그러겠는데.. 아니잖아요?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뭐한다고."
변덕쟁이
그녀의 모든 기본뿌리를 차지하는 가장 큰 특성.
아무리 좋아한다고 목을 맸어도 이내 곧 질려버린다. 아끼는 것이 망가졌을때. 담담할 수 있는 이유의 절반 역시 이곳에 있는데, 그것은 그녀가 자신의 이러한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으로 지금 당장 애지중지 해봤자 짧으면 한달. 길어봤자 일년이내로 자신에게 있어서 무가치한 물건이 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오, 그거 말이야? 됐어요. 저, 그것보단 요즘 여기에 관심이 많은데?"
행동파
무엇을 하던 행동이 재빠른 편이다. 생각과 실행이 동시에! 얼리어답터! 이유는 역시나 본인의 변덕으로 언제 질릴지 모르는데 망설이고 있을 틈 따위는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후회할 바엔 결과를 보고 후회하겠다! 고로 일단 지르고 보겠습니다.
열정과 책임감
열정은 있으나 책임감은 없다. 무언가에 빠지게 된다면 사람들보다 더 깊게 파고드는 편으로 해야하는 대부분의 일은 재쳐놓고 그 일을 1순위로 올려두는 정도. 하지만 대부분 취미의 범주에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 열정안에는 전혀 책임감이 없다. 조금만 재미없어 보인다 싶으면 후다닥 발을 빼버린다는 것.
"어~이쿠. 이건 조금 곤란할지도 모르겠네요. 저, 탈덕하겠습니다? 안뇽~!"
[기타사항]
좋아하는 것은 재밌는 것. 즐거워 보이는 것. 워낙 변덕쟁이인 탓에 그때그때 바뀌긴하지만.. 현재로썬 괴담을 즐겨 읽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딱히 믿지는 않으며, 적당한 픽션. 거짓말정도로 생각하는 듯. 이유는 간단했다. 본인이 직접 겪어본적이 없기 때문! 하지만 재밌으니까 오케이입니다. 정도가 괴담에 대한 그녀의 생각. 바로 전 취미는 종이접기였다. 학 천마리 채우기에 도전했었는데 지루해져서 절반도 못채우고 때려치웠다고. 좋아하는 음식은 커피와 샐러드. 그리고 팥양갱.
싫어하는 것은 고정적으로 강아지. 어렸을때 강아지와 애정싸움을 벌였던 기억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 서열 1. 엄마 2. 강아지 3. 아빠 4. 자신)
그 외 지루해보이는 것. 지루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추상적이라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녀는 천번 듣는 것보단 단 한번이라도 직접 겪어봐야만 뚜렷하게 체감이 되는 상상력 빈곤한 현실주의자였다. 자기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똑똑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 치고는 호불호는 선명한 편.
시력은 애매하게 나쁜 편. 일상생활에 별 지장이 없기 때문에 보통 안경은 착용하지 않으려고 하지만(이유:거추장스러워서) 먼 곳을 살필때는 안경을 착용해야한다.
[소지품]
까만 뿔테안경/포켓 사이즈 미니 공포책(제목:으악너무너무무섭다!)/핸드폰








